쇼핑몰 결재 이후 바로 배대지에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쇼핑몰에서 결제한 상품들을 모두 신청서에 입력하여 배대지에서도 언제 어떤 물건이 올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디로 바독 싶은지 얘기하게 됩니다.
합배송은 여러 개의 주문을 한 박스로 재포장해 배송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박스가 줄면 부피·무게가 합쳐져 운송비가 절약됩니다.
일부 쇼핑몰의 경우, 배대지 주소를 입력하면 주문을 강제로 취소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리어, 백팩, 모니터, 모니터암, 레고, 가구, 스탠드처럼 부피가 큰 물건은 실제 무게가 가벼워도 부피무게 때문에 배송비가 수십 달러씩 나옵니다.
각각의 배대지마다 가격 책정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배대지를 비교해보시고 가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트래킹 번호가 나오기 전이라도 미리 신청서를 작성해 두는 게 좋습니다. 신청서 없이 입고되면 '미확인 상태'로 대기하다가 처리가 지연되거나 분실 위험이 커집니다.
합배송이 불가한 조합(아주 큰 물건 + 아주 작은 물건 등)은 분리 배송되어 수수료가 더 붙기도 함
배대지를 쓸 때 가장 많이 당하는 함정이 바로 부피무게입니다. 국제 배송비는 실제 무게가 아니라, 실제 무게와 부피무게 중 더 큰 값으로 책정됩니다.
또한 서로 다른 쇼핑몰에서 각각 주문한 것을 한 번에 취합하여 받고 싶을 때에도 이용합니다.
일단은 한번 이용해보시고 직접 부딪혀서 경험해보시고 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국제 배송을 해주지 않는 판매자를 만나거나 해외 배송료가 배대지 경유보다 싼 경우,
대부분의 배송대행지는 현지에서 물건을 받으면 기본 검수(상품이 맞는지)를 해주는데,
미국 사이트라고 미국 배대지를 이용했다가 상품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발송된다면,
⚠️ 덩치가 큰 물건은 부피무게 할인 또는 타오바오배대지 면제 혜택이 있는 배대지로 보내세요. 부피무게를 신경 쓰기 싫다면 작은 물건 위주로 직구하는 게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큰 물건을 사야 한다면 해상 배송을 고려하세요.